블루베리의 성질은 차갑다.
효능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이 많은데 이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강력한 항산화제다. 안토시아닌의 항산화 효과는 항암 하여 암을 예방하고 면역력에 도움이 된다.
하루에 20~30알을 매일 먹으면 시력개선, 감퇴방지에 효과가 있다.
안토시아닌은 또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여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준다. 사과, 배, 토마토와 함께 블루베리는 당뇨환자가 적당히 섭취해야 하는 필수 음식이다.
안토시아닌의 항산화 성분은 혈관을 깨끗하게 하고 지방을 제거하여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하며 혈압을 안정시킨다. 나쁜 콜라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이는 심장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요로 감염을 예방한다.
블루베리의 풍부한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항염증, 항알레르기 효과를 가지고 있다.
블루베리의 풍부한 식이섬유는 위를 튼튼하게 하며 대장의 염증에도 좋다.
블루베리의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칼슘, 마그네슘, 철분, 구리, 인, 아연, 칼륨, 망간, 셀레늄, 엽산 등의 미네랄 성분과 비타민(C, K, E, A)은 피부의 손상과 노화를 막아준다.
블루베리는 칼리가 낮은 음식으로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블루베리의 뉴로토닌과 뉴로필린은 뇌건강에 도움을 주어 치매 예방에도 좋습니다.
블루베리는 슈퍼푸드로 잘 알려져 있다.
주의 & 부작용
블루베리의 성질은 차가워 많이 먹으면 복통, 설사를 일으킨다. 평소 몸이 찬 사람은 양을 조절해야 한다.